형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첫 월급 받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는 출근 할 때마다 분식집에 가서 꼬마 김밥 2줄을 사먹습니다. 근데 외로워서일까요? 자꾸 김밥집에서 일하는 여성분이 눈에 밟히고 생각이 납니다. 말을 걸까 하는 용기에 찐따같이 '오늘은 혼자 나오셨나봐요?' 라고 말을 걸어보긴 했습니다. 번호라도 따고싶은데 멘트라던지 상황이라던지 방법이 없나요???? 엠봉성님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첫 월급 받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는 출근 할 때마다 분식집에 가서 꼬마 김밥 2줄을 사먹습니다. 근데 외로워서일까요? 자꾸 김밥집에서 일하는 여성분이 눈에 밟히고 생각이 납니다. 말을 걸까 하는 용기에 찐따같이 '오늘은 혼자 나오셨나봐요?' 라고 말을 걸어보긴 했습니다. 번호라도 따고싶은데 멘트라던지 상황이라던지 방법이 없나요???? 엠봉성님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