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 강자란 존재 하지 않는다는거 세삼 느꼇다.
이스포츠 종주국으로 국뽕 취하게 잘다가던 대한민국도 옛말이고, 오히려 고일대로 고여서 윗대가리들 서로 해쳐먹기 바쁘고,
롤만 그런것도 아니고 스타2도 세랄의 등장으로 한국의 위상도 휘청휘청하고, 오버워치월드컵도 처 발리고.
오히려 꾸준히 막대한 투자를 하는 중국은 이스포츠 내에서 위상이 장난 아니게 상승하고.
2가지다.
역시 돈앞에는 장사 없다는 것과, 방심하는 순간 훅간다는거.
우리가 물고 빠는 삼성도 미우나 고우나 괴롭히더라도 적당히 괴롭혀야지, 어느 한순간 훅갈까봐 겁난다.
여성부는 규제 존나하고
시발 규제규제 나라가 과거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