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학생 교류때 스시녀가 한국 고딩한테 반해서 순정을 품고 찾아다니는 영화가 일본에서 만들어졌었음 상당히 애뜻하고 상큼한 청춘 영화였음 유명배우에 잘만들어진 웰메이드 작품임 지금 이런 영화는 꿈도 못꾸지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