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와이프도 둘 다 건강한데,
난임치료 중입니다.
오늘 휴가 내고 병원 와서 올챙이 빼서 맡겼고,
와이프는 시술 중입니다.
저는 돈만 내면 되지만, 와이프는 몸이 너무 힘듭니다.
혼전임신한 회사동료 말에 축하는 했지만 속으론 부럽다 백만번 외쳤습니다.
저도 예쁜 아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직 머리가 남아있을때 아이에게 머머리가 아닌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모두 기도해주세요.
|
저도 와이프도 둘 다 건강한데,
난임치료 중입니다.
오늘 휴가 내고 병원 와서 올챙이 빼서 맡겼고,
와이프는 시술 중입니다.
저는 돈만 내면 되지만, 와이프는 몸이 너무 힘듭니다.
혼전임신한 회사동료 말에 축하는 했지만 속으론 부럽다 백만번 외쳤습니다.
저도 예쁜 아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직 머리가 남아있을때 아이에게 머머리가 아닌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모두 기도해주세요.
첨부 '1' |
---|
꼭 잘되실꺼에요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