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한 옷 ( 얅게 여러겹이 베스트 ) 요즘 같은 겨울철엔 일할 때 더워서 땀이 많이나도 금방 식기 때문에 잘 껴입으세요. 2. 일당 보통 평균적으로 소개비 때면 10만원 정도 3 주된 업무 건설 현장 용역 잡부 ( 그냥 현장에서 가장 쉽고 손 많이 가는 일 시킴 )
추가로 저도 어린 나이에 용돈 벌이하러 처음 나갔었을 때를 떠올리며 좀 알려드릴게요 일단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이 없으면 일을 못합니다. 본인 집 주변 건설기초안전교육 시행 하는 곳 검색하셔서 수강료 4만원인가 내고 세시간 안전교육 들어야함. 인력소 처음 가면 신분증하고 이수증 체크 하기 때문에 필수. 또, 안전화 없으면 90% 현장에서 절대 일 못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몰라도 저는 군대 가기전, 전역 후에 많이 인력소를 나갔었는데요, 일단 인력소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거진 다 생계를 위해서 나와요. 인력소 소장님도 그런 분들을 당연 우선 시 해서 현장에 보내줍니다. 그래서 일을 꾸준히 나가고 싶으시면 인력소 문열기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게 좋아요. 제가 다른 곳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인력소는 5시 30분에 열었기 때문에 저는 항상 5시 30분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접수 하시고 이름 호명 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해요.
방학시즌 마다 꾸준히 나갔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몸이 힘들다곤 별로 안느꼈습니다. 제일 필요한건 인내심 인 것 같아요 안전하게 일하세요
일당 - 요즘 13인가? 12인가 그랫는데 수수료 10프로 줘야댐
주된업무 - 청소할때도 있고 철거하는거 외부로 내놓을때도 있고 복불복임
어떤 현장갈진 몰라도 요즘 건설안전기초이수증인가? 뭔가 그거 있어야지 인력사무소 등록될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