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엄마가 자식한테 이_년 저_년 하고 이새_끼
이러면서 욕하는 집있음..???
우리집은 절대 그런거 없는데
여친이랑 통화하다가 전화 안끊은 상태에서 여친이랑 엄마랑 말싸움하더라고
근데 어머니가 딸한테 이_년 저_년 이러시는데 충격먹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집안에서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이런게 흔하진 않지??
결혼얘기 나왔었는데 탈출각임...??
2020.04.01 22:53
엄마가 자식한테 이_년아 이새_끼야 이러는 집 있음??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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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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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많이 할껄 섀끼는 별로 못들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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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안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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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할머니가
우리엄니가 우리아부지고 나한테고 걍 쌍욕하시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갑다 함..
내 부모님은 나한테 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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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시끼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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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그렇게 안 나쁘게 보이는건 기분 탓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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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럼 아들한테 이새끼야 라고. 고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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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버전인지 마동석 버전인지에 따라 듣는 사람 기분이 다를 갓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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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끔 화나시면 그러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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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앙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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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배운 집안일세~왠지 탈출이 답일듯
일단 장인어른 되실 분을 잘 관찰하고
여친이 집에서의 분위기도 잘 살피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