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튜브는 처음과 다르게 정책이라는 명목하여 노딱 퍼레이드를 펼쳐서 크리에이터의 입을 막고 있는데,
그걸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가 제대로 된 플랫폼 만들어서 유튜브의 대항마로 나타날거라고 본다.
2020.04.02 03:04
5년안에 유튜브 대안이 나올거라고 본다.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13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
경계가 없는 플랫폼이 나오면 쉽게 오염되고 너무 자극적인 영상물만 올라어겠죠 저는 유튜브를 넘는 대항마는 쉽게 생기지는 않을꺼같습니다 다만 일정에 특화된 다양한 플랫폼이 생기면서 서로 시장을 나눠가는 순간은 올꺼라 생각합니다
-
옛날에 카카오톡 개인정보 이슈있을때 텔레그램으로 다들 갈아타니 뭐니 하다가 다 식은거보면 절대 안그럴거같음 ㅇㅇ
-
이것은 몇년후에 마치 현대의학이 암을 완치할것이다. 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쓸데없도다
-
도다리
-
다리미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
리미트
-
미트볼
-
트볼스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
키스씬
-
유튜브 자의적이라고 해도
노딱붙는 영상들 대개가 이유가 있지.
팩트 기반하더라도 막말이나 선정성 등
눈쌀 찌푸려지는 내용.
-
5년전에도 5년후에 카톡 대항마가 나온다고 했었어
-
음ㅋ
일단 한국에선 안나옴. 그리고 노딱 없이 제한 없이 방송 내보는 플랫폼엔 기업이 광고를 안넣음. 돈이 안들어오면 플랫폼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