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기간에 회사 출퇴근만하고 일체 집에서 벗어난적이 없음. 그 흔한 공적마스크 사러 밖에 나간적없음.(코로나 터지기전에 흑운장 팬인데 흑운장이 마스크 팔길래 50개 사놨음) 쿠팡이나 이마트 배송으로 식사 다 해결함. 2주간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항상 집에만 있으니 돌아버릴거 같아서 여친이랑 다음주 금요일에 펜션하나 예약해놓고 음식같은거 다 싸서 펜션에서만 놀라고 했는데 거리두기 연장이라네? 되게 눈치보이는데 어찌 생각함?
거리두기 기간에 회사 출퇴근만하고 일체 집에서 벗어난적이 없음. 그 흔한 공적마스크 사러 밖에 나간적없음.(코로나 터지기전에 흑운장 팬인데 흑운장이 마스크 팔길래 50개 사놨음) 쿠팡이나 이마트 배송으로 식사 다 해결함. 2주간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항상 집에만 있으니 돌아버릴거 같아서 여친이랑 다음주 금요일에 펜션하나 예약해놓고 음식같은거 다 싸서 펜션에서만 놀라고 했는데 거리두기 연장이라네? 되게 눈치보이는데 어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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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거리두기여 한적한 펜션에서 여친이랑 각방쓰고 노는거
2주간 증상 없다는건 어디 다녀온거임?
여친은 거리두기 했음?
안가는게 좋음
ㅇㅇ 여친도 같은 생각이라 취소했다
난 갔다..
솔직히 서울에서 걸릴려면 출퇴근 지하철에서 다 걸렸어야 함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생각해서 안나가는 거지
안걸릴려고 안나가는 게 아님
취소혀
말려도 갈거 같은데 굳이 물어보는 이유가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