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학교에 다양한 외국인들이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하는데, 다자인과거든여
그만큼 교수님이랑 대화가 중요한데, 교수님이 영어로 해주지 않는 이상 한국어를 못하는 학생들은 그냥 와서 멍때리다가 가는 경우가 많은데..
얻는게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여
혹시 해외로 가서 말이 잘 안통해도 공부해보신 분들이 있을까요?? 어떠셧는지..
저도 교환학생 생각이 있ㄴㄴ데 일단 가서 깨지고 부셔져야 하는건가..
울 학교에 다양한 외국인들이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하는데, 다자인과거든여
그만큼 교수님이랑 대화가 중요한데, 교수님이 영어로 해주지 않는 이상 한국어를 못하는 학생들은 그냥 와서 멍때리다가 가는 경우가 많은데..
얻는게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여
혹시 해외로 가서 말이 잘 안통해도 공부해보신 분들이 있을까요?? 어떠셧는지..
저도 교환학생 생각이 있ㄴㄴ데 일단 가서 깨지고 부셔져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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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굿
얌마.
한 학기를 한다고 해도 최소 3-4개월에다가 공부하러 가는건데 당연히 언어는 필수 아니겟니.
니가 하고 싶은 말은 떠듬떠듬한다고 해도 그거랑 관계없이 니 의사를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지. 당연히 교수가 하는 말은 이해하고 강의도 들을 수 있어야되고.
가면 친구들도 사귀면서 니가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을텐데 언어때문에 쭈구리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방에만 잇을건 아니잖아.
놀러가는 거 아니면 언어는 필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