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그냥 날씬한애들 위주로 사귀다가 나이들면서 약간 육덕?까진 아니고 살집이 있는게 좋아지더라고...
김짤애들도 댓글보면 마른애들 좋아하면 아다취급하던데 ㅋㅋㅋ
근데 최근 막상 이런애들 사귀다보니까 또 맘이변하던데...
나이가 이제 20후반 30대 들어서니까 살집있는여자가 다시 별로고 슬랜더 스타일이 더끌리는데 나같은사람있음??
아니면 보편적으로 다 나같아지나 ㅋㅋ
참고로 제일 말랐던 여친이 162에 43이고 현재 여친이 167 57 키로 인데 둘다 운동하면서 사귀게됨
여친 164 48인데 딱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