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섹스를 접한 섹린이임. 본인 24 살
연애경험 2 번에 연애한번하면 진득하게 하는편임
갓 접한게 그렇다고 이제 뗏다는건 아니고 , 지금 여친와 본격적으로 좀 알아가는? 좀 많이하는? 단계인거 같음
전여친과 연애할때는 학생이기도 했고 사정도 못하고 섹스다운 섹스도 못했었는데 이제 접하니까 고민이 생긴다.
내 여친이 자긴 성욕이 없는것 같대. 근데 그렇다고 섹스를 안해주는건 아님. 안해주는건 아닌데 그리 즐기는거 같지가 않음. 그래서 터놓고 물어보니 일단 너무 아프대. 진짜 내자랑 아니고 길이나 굵기가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하더라고, 난 처음엔 상식이 없으니까 걍 크고 굵으면 여자들 다 뻑갈줄 알았음. 근데 유튭도 보고 하다보니 어떻게 ㅇㅁ를 해줘야 하는지. 삽입 전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공부하게됨.
그래서 지금 한창 -ing중인데, 그래도 너무 부족한게 많은거 같아서, 혹시 경험많은 형들 팁같은것 있을까?? 여친이 좀더 ㅅㅅ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긍정적으로 빠질수 있는 그런? 아무래도 내가 ㅇㅁ도 그렇고 테크닉도 그렇고 이것저것 많이 부족한것 같음. 여친은 내가 첫 남친이고. 진짜 진지하니까 진지하게 들어줘ㅠㅠ
1.사이즈가 큰남자
2.사이즈가 적절한남자
3.애무를 잘하는남자
4.키스를 잘하는 남자
정답 : 얼굴이 잘생긴 남자
놀리는게 아니라 리얼로 뭐 어떻든 얼굴 잘생긴 남자랑 하는 여자가 만족감이 높았음
거기 사이즈가 특별히 작지만 않다면 (12c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