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ㅈ기새끼가 ㅂㄴ 앵앵 거려서 잡다가
입술을 문꼬락지에 처 박은거임
이빨에 입술 그대로 푹파여서 피 존나나더라.. 씨발
엄마 아빠 주무시고 계시는데
말도 제대로 못 하겠는거
"으쁘.. 나 입에서 피느.. " ㅇㅈㄹ 하니까
아빠가 자식이지만 진짜 병신같다고 그러시더라..
2020.07.07 01:42
ㅈ기새끼 잡다가 대참사 났다
조회 수 34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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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모기 잡겠다고 지랄하다가 문고리에 입 처박아서 이빨이 입술 찢어버림. 피존나 나서 아빠한테 아빠 나 입술에서 피나 이러니까 아빠가 자식이지만 병신같은놈이라고 했따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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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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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모기 잡겠다고 지랄하다가 문고리에 입 처박아서 이빨이 입술 찢어버림. 피존나 나서 아빠한테 아빠 나 입술에서 피나 이러니까 아빠가 자식이지만 병신같은놈이라고 했따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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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사람을 잡네 그냥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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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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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한테 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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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