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2시에 게임하고잇는데 갑자기 내 방에와서는,
안아죠~ 하길래 침대에 누워서 안아주다가 분위기가 급 달아올라
쪽쪽빨빨 하다가 위에 앉길래 내가 젤 좋아하는 숫자 69를 외쳣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낫을까, 내 위에 올라타길래 ㅍㅍㅅㅅ 하다가,
오랜만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다른 구멍에 넣엇는데 아무말 안하더라고. 그상태로 떡떡떡 소리내다가,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운동도 따로 안해서 체력이 저질이라 30분만에 끝냇다..
근데 발사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콘돔도없이 안에다가 분출햇어..
아 어쩌지......
아... 와이프가 요새 계속 둘째 갖자고 할때 안된다고 해왓엇는데 작전에 말려서;;; 근데 또 둘째 낳으면 차 사준다고 그걸로 꼬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