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옛날부터 한번만 찍어보고싶다고
자기는 그게 성적판타지라길래 내가 유출위험도 있고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었는데
마침 내가 폰을 바꾸게돼서 공기계로 한번 찍어봤어
왜 이런걸 찍을까 했는데 찍어보니까 알겠더라. 엄청 흥분돼ㅋㅋ 싸자마자 확인하면 현타 오질거같았는데 싸고 확인하는데 꼴려서 진짜 간만에 2연떡했다.
여친보다 내 몸에 눈이 가더라. 운동 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몸이 존 나 좋게 나와서 영상 내내 나만봤어ㅋㅋㅋㅋ
영상은 삭제하고 공장초기화까지 한번 더 했는데
찝찝해서 폰은 못팔겠다..
시세가 4-50 하길래 꽁돈 생겼다 싶었는데 ㅠㅠ
너네도 한번 찍어봐
대신 여친이랑 동의하에 ㅋㅋ 나는 진짜 혹시나 작은 가능성 대비해서 카메라 각도랑 이런거 다 얘가 직접 조절하는 장면 다 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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