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할때 뭔가 얘가 다른남자랑 나랑할때 처럼 이렇게
한다 생각하면 개꼴이거든
여친이 옷을 가슴이파인걸 입고나왔다 근데 보통 남친들이
아 왜이렇게 야하게입고왔냐 다른걸로 갈아입어라 그런다자나
근데난 개환영이 일부러 야하게 입고오라그러고 밖에서 남자들이 가슴에 시선가는거 보면 그게 개좋음
물론 이걸 행동으로 옮겨서 딴남자랑 하는걸 내가 보는 초대남개념으로 가면 감당이 안되고 그러면 안될것같지만
뭔가 맛사지하는남자 정도는 불러서 싹다 벗기고 맛사지랑 애무 이런건해보고싶다
여친도 내이런성향을 알고있는데 딴남자랑 절대안한다하는데 맛사지정도는...뭐...이러는데 진짜 해볼까 생각이 들기도 해 개 비정상이야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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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내가 맛사지 좀 경력이 되는데 내가 해줄까?
뭐 전신마사지니까 가슴은 물론이고 보지도 손가락만 안넣엇지 만지게될텐데... 물론 너는 마사지방안에 같이 잇어도 되. ㄱㄱ?
띠용
비정상이지.
비정상인데 줄서봅니다
남들 쳐다보는 눈이 느껴지는건 충분히 기분 좋은 일이지만 구멍동서나 내 여친 혹은 와이프의 몸을 뒤섞는건 싫은데
그럼 여기 김짤에 노출시켜바
ㅂㅅ들 조은거 나만 무야지
으...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