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선관위 직원이 보험 가입한 적이 없는데
작년 오세훈 vs 박영선 재보선때부터 직원들 소송 관련 보험 가입을 추진시켰음.
근데 존나 수상한 부분이 이것만이 아님
관련 업무를 했던 퇴직자한테도 적용을 시키고
무려 2015년부터 "소급적용" 까지 시켜가면서 보험 든 거임 ㅇㅇ
(총선 부정선거 의혹이 2020년에 일어났고)
이래도 전혀 이상한 게 안 느껴지냐?
에타나 다른 곳에서도 퍼뜨려줘라
소송 방어비용인데 그럼
일반 직원들이 단체로 의혹만으로 소송걸렸을때 사비 모아서 소송준비해야하는거면 좆같지
이걸로 어떤 의혹을 키우기엔 근거가 0이라고 보는데
님이 야짤보다 찔려서 통매음 가입한다고 야짤본 것 자체가 죄가 되지는 않잖음
저거 쭉 읽어보니 최초 1000만원 보험금 나오는게 피소송시 대응비 지원인거같은데
의혹이건 진짜이건 타 단체에서 소송 걸어버리면 당연히 돈 준비해야지
이상하게 볼거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