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당 5천원 딸라고
고간에 젤 약한살집 서로 뜯는거 보고 안웃을 수가 없음
광양편 녹화날은 두산이(강시후) 태어난날
하필이면 녹화날 강호동 출근하고 30분만에 진통와서 병원갔다함
원초적인 웃음에 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만한
다소 억지 신파로 감동코드 건드리니 다들 좋아했지.
두당 5천원 딸라고
고간에 젤 약한살집 서로 뜯는거 보고 안웃을 수가 없음
광양편 녹화날은 두산이(강시후) 태어난날
하필이면 녹화날 강호동 출근하고 30분만에 진통와서 병원갔다함
원초적인 웃음에 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만한
다소 억지 신파로 감동코드 건드리니 다들 좋아했지.
생각없이 보기엔 이만한게 없음
당시 탑연예인들이 라면하나먹을라고
별짓을 다하는데 어떻게 재미가없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