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aqicn.org/map/world/kr/ >
오늘 새벽(01시)에 비하믄 한 단계씩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유다희씨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루만에 이렇게 대기질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라 아니할 수 아니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내 대기질 상태가 18호 태풍과 함께 1818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꼭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및 출근 하시기를 권고하는 바 입니다. 비염인으로써 18호가 입에 착 달라 붙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s. 현재 제 시야가 미치는 곳에서, 3분이 줄넘기 철봉 쟈깅을 하고 계십니다. ....음..쿨쩍..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