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첨으로 얼굴 진짜 이쁘고 잘노는 여자 사귀었음. 내 꿈이었다 양아치 여자 사귀어보는게.
근데 확실히 애가 매력이 넘치니까 내가 내상입을 일이 많긴 많다.... 주변에 남사친이란 애들이 너무 많고
술자리가서 막 활발하게 잘 놀고...
근데 진짜 ㅅㅅ할때 너무 좋다. 거쳐간 남자들이 많다보니까 진짜 왠만한거 안빼고 다 한다.
참고로 난 네토충이다. 그래서 진짜 너무 흥분된다. 전 남친들이랑 얼마나 많이 했길래
별로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자기가 리드해서 허리 흔들고 오빠 먹고싶다고 덮치고 안에 싸달라고 막 빌고
더 쌔게 해달라고 막 말하는데 전남친들이랑도 이렇게 했겠찌? 지금 남사친들도 얘랑 술먹으면 이런거 엄청 상상하겠지?
이러면서 ㅅㅅ하면 진짜 미친다.
최고의 여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