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들어간 이후로 거의 1년간 썸 타던 아리따운 여학우랑 어젯밤에 드디어 섹스를 햇는데 우와 개충격..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잇음.
걔 피부가 트와이스 다현처럼 하얗거든~
그래서 왠지 모르게 난 당연히 핑두핑보 일줄 알앗단말이야;;
근데 어제 술 겁나 퍼마시고 MT가서 뚜껑을 딱 열엇는데,
뭐 핑은 아니고 밝은갈색?인데 그래도 모양이 예쁘고 내 타입이라 맘속으로 개좋아햇거든. 그렇게 쭈물딱쭈물딱거리고 햝짝햝짝 거리다가 글러브끼고 딱 삽입하고 폭풍질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느낌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자세 바꿔봐야겟다하고 뒷치기 자세를 딱 햇는데 ㅅㅂ 이게 왠걸.... 구라 1도 안보태고 ㄸㄱㄴ 주위 반경 2센치?가 진짜 ㅈㄴ 쌔까만거.... 그거보고 화나잇던 내 자식 바로 죽고.. 그 뒤로 안서서, 결국엔 걔가 입으로 해주고 끝냇는데.. 앞으로 못만날거가테..
진짜 색깔이... 뭐랄까.. 그냥 똥 냄새 지리게 생겻다고 해야되나...
어쩌지... 접어야겟지? ㅡㅡ
입으로 해주는 다현닮꼴을 똥구녕보고 쳐낸다고?
왜? 나중엔 소장 주름수도 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