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발 ㅜㅜ 역시 사람은 있을땐
모름,, 나에게 순결 준 여자,, 20대 초반 가장 이쁠때
나랑 2년간 꽁냥꽁냥 하다가 헤어졌는데,,
카톡 몰래 훔쳐 봤는데 웨딩드레스 입고 있네,,
나는 결혼해서 애도 둘 있는데 집사람하고
너무 안맞아서 더더욱 그때 추억이 떠오름,,
가장 나한테 잘해주고 착했는데 그땐 몰랐네,,
시 발 ,,, 진짜 눈물이 계속 나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
잘살어 ㅜㅜ 건강하고 ㅜㅜ,,,, 정말,, 너무 고마웠어 ㅜㅜ
남이 볼때도 토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