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사람들은 나보고 병신이라한다. 사회에서 매일 눈차잆는 사람 취급받고 이젠 지쳐... 날이 좋으면 좋아서 죽고싶고 않좋으면 않좋아서 죽고싶어...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용기도 나지 않아 죽으면 편할까? 죽은 후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 친구도 없고 가족들하고는 이야기도 안해. 누군가를 만나서 웃어본 적도 없고 즐겁게 놀았던 추억따윈 더더욱 진짜 무섭다
죽고싶다. 사람들은 나보고 병신이라한다. 사회에서 매일 눈차잆는 사람 취급받고 이젠 지쳐... 날이 좋으면 좋아서 죽고싶고 않좋으면 않좋아서 죽고싶어...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용기도 나지 않아 죽으면 편할까? 죽은 후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 친구도 없고 가족들하고는 이야기도 안해. 누군가를 만나서 웃어본 적도 없고 즐겁게 놀았던 추억따윈 더더욱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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