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
서강대 졸업
현재 서강대 로스쿨 2학년생
수입 없고 공부만 함
집은 좀 잘 삼 (아버지가 검사출신 변호사)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김ㅋ
솔로ㅋ
친구2
연세대 졸업
회계사인데 맨날 야근ㅋㅋ
월 500은 버는거같음
집 못살고 키작고 얼굴 별로 못생김
곧 결혼하는데 여자친구도 별로 못생김
나
수도권 명문대 중퇴 (대학이 나를 담기에는 작은 그릇이라고 생각했음)
현재 IT Mobile Network Business 중견Company Chief Executive Officer 로 많은 연봉
Consulting, Promotion, Deal 등 다양한 업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어린 나이에 높은 직위 승진
자수성가형 성공케이스로 자차 Chevolet Malibu 소유, 신촌에 자가 오피스텔 거주
본사에서 주는 2018 Marketing 관련 수상 경력 있음
진지하게 누가 나아?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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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친구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겉모습만 써놓고
지는 존나 자세하게 써놓고 게다가 뭔 겉멋만 들었는지 영어로.. 그냥 중견it회사인거고. 능력을 인정받았는지는 니판단이고..
사람들이 빨리 퇴사하고 니만 오래있어서 승진한건지 어떻게 알아.. 말리부가 뭐 벤츠s클은 되는것처럼 써놓고 본사에서주는 상..
중견이고 마케팅한정이면 경쟁자가 얼마나 있다고 무슨 큰 공모전이나 알아주는 곳에서 수상한것도 아니고
어디 인력회사에서 인력관리하는 사람이 인력공급 차질없이 잘하고 인부관리 잘한다고 위에서 상주는거 받은거랑 매한가지 다를거 없어보임.
다른사람이 보는 너
수도권 뭐시깽이 서성한 중경외시 급이나 그밑에급 다니면서 연고대 깔보거나 동급으로 치부함ㅋ
중견기업에서 야근을 존나하는지 야부리를 존나잘터는지 존나 힘들어서 위에 다나가고 경력보다 빠른 승진했다고 지 능력인줄 아는놈ㅋ
뭐 좆도 아닌거에 영어따박따박 써가면서 잘난척 오지게 하고 똑똑한척 하는 밥맛없는놈ㅋ
로스쿨 다니는애 지금 공부한다고 돈 못벌고 키작고 생긴거 지보다 별로라고 인생 망했다고 하는놈ㅋ
월 500버는 세무사 불쌍하다고함ㅋ(경력 더 쌓이 하면 연봉상승률이 중견기업에 배는 될건데 게다가 지 월급은 공개도 안함)
말리부 새로 살거라고 존나 사방팔방에 자랑하고다니는 이상한놈ㅋ
이렇게 뒤에 ㅋ 하나씩 꼭 붙여서 친구들 깎아 내려야겠냐?존나 자격지심 쩔게 심한가보네
근데 이딴글에 길게 쓰는게 뭔가 어그로에 낚여버린거같은데 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