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넷이 되시면서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오시는 듯...
좀 전에도 한바탕 서럽게 울면서 나한테 너무 서운하다고 하셨다
후 나도 혼자 방에 와서 눈물 훔치고 ...
다들 어머니 갱년기 어떻게 지나갔는지 팁이나 좋은 음식, 영양제 좀 알려주라
어머니 나이드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묘하다 ㅠ
쉰 넷이 되시면서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오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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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도 혼자 방에 와서 눈물 훔치고 ...
다들 어머니 갱년기 어떻게 지나갔는지 팁이나 좋은 음식, 영양제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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