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처럼 사고는 않쳤는데
회사에 42살 처먹은 샹 기집냔이 있다,,
말투자체가 원래 시비조인 페미스탈 여자다,,
키는 150정돈데 나보다 어깨가 넓다,
노처녀고 남자가 버티지 못할 스탈이다. 생긴것도 씹돼지
말로 나가게 만든 여직원만 벌써 4명째고 남직원도 고만뒀다,,
경리인데 사장믿음이 대단해서 짜르는 거 바라는건 힘든데,,
암튼 나한테 지랄해서 반항했더니 5년째 지랄을 떤다,,
하루하루 힘들다,,,처자식생각해서 버티고 있지만,,
너무힘들다,,
부딪히는게 능사가 아니지요
살살 구슬리고 술도사주고 밥도사맥이면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존난 잘해줍니다..그게 사회생활 잘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