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신글 댓글도 그렇고.. 그냥 남들이 뭘하든 신경 안쓴다. 이게 그렇게 안되는건가...? 아님 내가 사회 나가본적이 없어서 철없는소리 하는건가..? 나이는 21이고 내 성격이 좀 남이 뭐라하든 신경안쓰고 나도 남한테 관심 없고 그렇긴 한데 내가 유별난건가..? 아 물론 그렇다고 내가 사회 부적응자고 그런건 아님ㅋㅋㅋㅋ
밑에 문신글 댓글도 그렇고.. 그냥 남들이 뭘하든 신경 안쓴다. 이게 그렇게 안되는건가...? 아님 내가 사회 나가본적이 없어서 철없는소리 하는건가..? 나이는 21이고 내 성격이 좀 남이 뭐라하든 신경안쓰고 나도 남한테 관심 없고 그렇긴 한데 내가 유별난건가..? 아 물론 그렇다고 내가 사회 부적응자고 그런건 아님ㅋㅋㅋㅋ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남이 꼰대든 아니든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건데... 지금 글 보면 신경쓰고있군...
아니 무시하는거야 나한테 뭐라 하는걸 그러는거고 이건 ㄹㅇ 궁금해서 물어보는겨
내 일도 벅찬데 남한테 뭐라고 하는 소리까지 신경쓸 필요가 있냐는 말이쥐
아 내가 지금 좀 여유로워서... 사실 대학생이 바쁠게 뭐가 있겠어..ㅋㅋㅋㅋㅋㅋ 그냥 김짤 보다 문뜩 궁금해진거쥐..
ㅋㅋㅋ 남들이 뭘하든 신경 안쓴다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만 살수있다면 니가 누리는 모든것들이 부정되는것도 사실임. 글구 문신은 걍 하지만 세상 쓸모없고 자기한테 갈수록 마이너스임
내가 무슨 소린지를 이해를 못하는건가 무슨소리지 왜 내가 남 신경을 안쓰는데 내가 누리는것들이 부정당하는 거임....??? 참고로 말하자면 남 신경을 안쓴다는게 주변 사람 안챙긴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예를들면 누가 나한테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뭐라 하면 거기에 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무시한다 이런 소리였음 문신도 마찬가지인거고
오....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하긴 그 사람들도 자기 살아온 환경에 맞춰 그런 생각을 하겠지 하긴 절대적인건 없으니까 세상에
아 물론 그래도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 거겠다
동생 말이 맞아
남이 무슨 인생을 살든 각자 갈 길 가고 도움되고 위로되는 말..
염려하는 말 정도까지만 하면 되는거야
난 30이긴한데 나한테피해만 안주면 상대가 게이라도 별신경 안쓰는데... 내가 받은피해가 없으면 된거잖아?
정확히 내 마인드랑 동일하시네요 ㅋㅋㅋㅋ
문신한 애들 별로라 한 사람 중 하난데 지 몸에 뭔 짓거리를 하든 나랑 아무 상관없지. 별 관심도 없고. 근데 하는 짓이나 얘기해보면 대부분 별로임. 아닌 사람 딱 1명 봄. 걍 경험에서 그렇다 생각한거지 꼰대 말고 정상 일케 나뉘냐 무조건 그런건 아님.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어. 자기 생각만 옳다 생각하는 순간 꼰대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알고 다름을 받아들이고 잘못된 걸 고치려 노력하는 게 어른이라 생각함. 편견이 생겼는데 깨는 사람이 나오면 내 생각이 틀렸구나 할 수 있어서 좋아.
니 나이가 어리든 어리지않든 사고가 굳으면 안돼. 세상은 내 맘대로 굴러가는 게 아니니 조화롭고 유연하게 들을만한 건 듣고 씹을껀 씹고
익게는 편하게 글 올리는곳이니 그것도 개취잖냐
어차피 이해와 이치 합리는 다 자기중심으로 생각는 서로에게 있는데 거기에 현상이 받쳐주면 이해못하는 소수가 틀린거 아니겠음?
뭐 10년 100년후면 또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