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33)까지 뭐했냐고 자긴 노력해서 10억 모았다고 이런 얘기 들었음.
솔직히 노력한건 인정하지만 그런걸로 사람 무시해도 되냐?
말이 잘 안나와서 그럼 20-30억 있는 강남 사람들은 너 무시해도 되겠네. 이렇게 대다했는데 그걸로는 부족한 느낌이야.
혼자 생각하다 열받긴 하지만 사실 나 무시당할만 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
이런 논리가 맞는걸까? 돈 더 많은 사람이 더 열심히 노력한건 보편적인 사실이고 자기보다 없으면 무시해도 되는 ..
나한테 그리말한 애도 30-40억 자산있는 사람에겐 무시당할 준비가 되있어야 하는거지.. 하..돈 없는게 서럽다
마니 모으고 싶은데..무시 안당하게
자기가 좀만 남보다 잘난점 있으면 발작버튼눌리는
강약약강인애들은 무시하면 그만이야
직장상사면 문제가 피곤한데 친구면 무조건 싸워 ㅋㅋ
그다음엔 그냥 거르면 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