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전에 ㅈ될뻔 했던 썰ㅋㅋㅋ

어제 우리 Company에 앳된 여자애가 Mobile Device Cosulting왔는데 진짜 내 이상형인거임 

그래서 개인정보 적을때 번호 몰래 저장해놓고 아까 카톡으로 어제 consulting했던 Mobile Network Service Company Chief Executive Officer이라고 하니까 애가 ㅈㄴ귀여운게ㅋㅋ영어를 잘 모르나봐 그래서 어제 방문하셨던 회사 관리자라고 하고 카톡 이어나가는데 ㅅ1ㅂ 갑자기 그년 애비한테 전화오더니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ㅈ1랄해대서 죄송하다고 사람을 헷갈렸다고 하고 ㅈㄴ싹싹 빌었다ㅋㅋㅋㅋ후 사실 걔가 02년생이라서ㅋㅋ내가 건드린건 잘못이긴 한데 그래도 ㅅ1ㅂ아무리 애비라는인간이 그러냐 

후 진짜 니들도 아무여자나 건들고 다니지 마라 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