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 여자가 짧은거 입거나 노출 많으면 싫어하는데
난 왜 내 여친이 섹시하게 입는게 좋지. 돌아다닐때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음.
뭔가 이런 여자를 내가 가졌다? 자랑하는 심리?
그래서 맨날 초미니에 킬힐 신기고, ㅈㄴ 타이트한 상의 입히거나 레깅스 입히고 데이트 하는데 여친이 싫어함. 아 짜증.
아 물론 내가 야노도 좋아하고 초대도 좋아하긴 함.
근데 왜 다들 싫어하는거지. 내 여자를 지키고싶은 그런 심리인가?
보통 자기 여자가 짧은거 입거나 노출 많으면 싫어하는데
난 왜 내 여친이 섹시하게 입는게 좋지. 돌아다닐때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음.
뭔가 이런 여자를 내가 가졌다? 자랑하는 심리?
그래서 맨날 초미니에 킬힐 신기고, ㅈㄴ 타이트한 상의 입히거나 레깅스 입히고 데이트 하는데 여친이 싫어함. 아 짜증.
아 물론 내가 야노도 좋아하고 초대도 좋아하긴 함.
근데 왜 다들 싫어하는거지. 내 여자를 지키고싶은 그런 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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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과시욕중에 과시욕이 강한거지 뭐 개인차이임
난 내 앞에서만 섹시한 게 좋던데
사진이도 올려야 공감하지
소유욕<과시욕
자신감의 문제 아닐까? 내가 다른 남자보다 힘과 경제력에 우월감이 있다면, 다른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약할것이고,
자신감이 없다면, 노출된 여친이 다른 남자에게 주목받게되고 뺏길수 있기 때문에 노출을 꺼리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