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밖에서 진짜 엄청 예쁜 사람 봤는데 계속 생각난다
골반 엄청 넓고 ㅇㄷㅇ도 빵빵하고 흉부도 어마어마...
미모가 모자란 것도 아니고 진짜... 연예인인줄. 칼이나보다 상위로 보였음.
어쩌다보니 가는 길이 겹쳤는데 횡단보도마다 누가 말 걸어서 번호 따려고 하는데 다 거절하심.
근데 계속 길 겹치니까 의심했는지 슬쩍 뒤돌아보고 멈추시더라... 그대로 갈 길 감.
쳐다봐주셔서 감사.
어제 밖에서 진짜 엄청 예쁜 사람 봤는데 계속 생각난다
골반 엄청 넓고 ㅇㄷㅇ도 빵빵하고 흉부도 어마어마...
미모가 모자란 것도 아니고 진짜... 연예인인줄. 칼이나보다 상위로 보였음.
어쩌다보니 가는 길이 겹쳤는데 횡단보도마다 누가 말 걸어서 번호 따려고 하는데 다 거절하심.
근데 계속 길 겹치니까 의심했는지 슬쩍 뒤돌아보고 멈추시더라... 그대로 갈 길 감.
쳐다봐주셔서 감사.
보통 젖 큰애들이 빵댕이 허리 다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