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어렸을때 아부지와 함께 한것이 뭐엿나 떠오르다보니
그때당시 아부지랑 부곡하와이 가서 카니발? 다트로 풍선터뜨리고 공던져서 나무토막 떨어뜨리고 설탕녹여서 만든 잉어뽑기로뽑고
이런곳이 갓던데가 생각나더라고요.
제 아이에게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고싶은데. 그런곳이 지금도 있나해서 여쭤봅니다.
혹시라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ㅠ
이번 휴가때 아이들 꼭데려가고싶습니다!!
매년 캠핑을 간다던가
바다를 간다던가
특정 장소에 대한 추억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