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헌팅술집가서 부어라마셔라 놀다가 여대생들 셋이랑 합석하게 됨 ㅋㅋ 그 중에 제일 내 스타일인 애가 있었는데 약간 아린 느낌에 청순하고 뽀얀 애였는데 키는 좀 작았음 160정도? 미드는 꽉찬 a 정도였는데 모양이랑 색이 예쁘니까 황홀하더라 ㅋㅋㅋ 어쨋든 걔도 내가 젤 맘에 들었는지 어찌저찌 놀다가 텔 잡고 들어감 ㅋㅋ 생긴거랑 다르게 진짜 이런 색녀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ㅅㅅ 좋아하더라 말 안했는데도 귀부터 허벅지, 발등까지 애무해주는애는 얘가 처음이었음 대신 본인도 요구하는게 많더라 ㅋㅋ 나도 귀, 목, 어깨, 등,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발등 그리고 거기까지 ㅈㄴ 열심히 해줌 ㅋㅋㅋ 둘다 애무로 넘치도록 예열이 돼서 평소보다 더 오래도 했고 ㅈㄴ 만족스러운 ㅅㅅ를 함 마지막에 머리채 잡고 싸달라고 해서 머리채 잡고 뒤로 마무리 하는데 그 귀여운 외모에서 짐승처럼 엌엌대는게 너무 묘미더라 ㅋㅋㅋ 여튼 그렇게 농밀하게 한 번하고 맥주 사온거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친구를 불러도 되냐네..?? 나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무슨소리냐.. 여기로 부른다는게 무슨 뜻이냐 물어봤더니 얘가 오빠 쓰리ㅆ 안해봤냐고, 안해봤으면 해볼래? 라고 하더라 ㅋㅋㅋ 뭐 오빠랑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런건데 안내키면 하지마~ 하길래 일단 어떤 애냐고 ㅋㅋ 살짝 물어보니까 아까 우리 대리님이랑 꽁냥꽁냥하던 애더라고 ㅋㅋㅋㅋ 걔는 막 예쁘지는 않은데 조금 색기있는 스타일이었는고 피부는 좀 까무잡잡하고 아이라인 좀 진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지 체구는 좀 있었는데 탄탄해보였었음 여튼 술도 먹었겠다 내일 주말이겠다 싶어서 알겠다고 오라고 함 ㅋㅋ 근데 어디 주변에 있었는지 10분정도만에 바로 도착하드라 ㅋㅋ 대리님 얘기는 굳이 안꺼내고 같이 맥주나 홀짝이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얘가 자기 씻고 올건데 나랑 친구도 같이 씻자는거임 ㅋㅋㅋ 어차피 뭐할지 알고 온건데 들어올래? 그러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좀 긴장됨 심장도 빨리 뛰고 뱃속도 좀 울렁거리더라 ㅋㅋㅋ 그렇게 셋이서 같이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ㅅㅂ 극락이었다,,,,,, 한명은 하얗고 한명은 까무잡잡하고 한명은 a컵에 모양 이쁘고 한명은 c정도에 탱글탱글하고,,, 둘이 앞뒤로 비벼주고 ㅋㅅ해주고 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 그렇게 나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둘다 공평하게 해주려니까 침이 바싹바싹 마르더라 ㅋㅋㅋㅋㅋ 혀는 하난데 몸은 두개니까,,, 그래서 틈틈이 맥주로 수분 보충하고 혀랑 손으로 열심히 애무해줌 둘이 나란히 눕혀놓고 왼손, 오른손으로 동시에 ㅂㅈ 애무하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나를 애무해주는데 진짜 극락이더라 귀 양쪽, 젖꼭지 두개, 허벅지 양쪽, 내꺼 기둥이랑 부ㄹ 동시에 흡입당할때는 진짜 그냥 계집아이 마냥 비명지름 ㅋㅋㅋ 그리고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한명한테 박는 동안은 한명이랑 ㅋㅅ ㅈㄴ 하고 한명한테 밑에서 하는 동안은 한명꺼 입으로 ㅈㄴ 해주고 이게 첨에는 개좋았는데 하다보니까 ㅈㄴ 힘들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행복은 했다,,, 그렇게 그 날 밤새 다섯번을 하고 아침 일곱시에 같이 순대국 때리고 헤어지고나서 집에 와서 기절함 ㅋㅋㅋ 애들이 재밌었다고 번호도 교환하고 괜찮으면 다음에 또 하자는데 진짜 다음에 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여튼 살면서 이런 경험도 해보나 싶었고 다음에 또 하게 되면 또 후기 쓸게 ㅋㅋ 그럼 개붕이형들 다들 즐주~~
아린 닮았다 에서 내렸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