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이야기인데
딱봐도 바이럴 광고에
뭐 추천인 코드 입력하라고 이딴 개쓰레기 상품 광고제품을
자꾸 살려고 하는데 볼때마다 답답함
진짜 쓰레기같은 제품 자꾸 사니까
개열받아서 뭐 사기전에 나한테 물어보고 사라고 했음
아니 상식적으로
피부과가서 200만원 넘게 치료 받아도 개선이 안되는 피부를
매일매일 하루 5분 정도 개 조잡한 기계로 치료해서
피부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존나 답답한데
주변에 이런 사람들 많음?
먹는거면 성분이 뭐가 들어가있는지 전자제품이면 실제 원리가 어떤건지 확인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