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가 취미라서 거의 매일가는데
여사친도 알려달라해서
몇번 같이감 근데 자세 존나 아니꼬와서 자세 교정해주다가 갑자기 꼴려서 즈지가 궁디에 닿음.... 여사친이 꼴리나봐? 이지랄하길래
나도 남자1지ㅋ 하면서 웃고 넘어기려 하는데
여사친이 장난으로 팬티 보여주면서 계속 홀컵에 넣을때마다
넣고싶나봐? 이러길래 너한테 넣을순 없잖아?ㅋㅋㅋ 하니깐
넣을수도 있지 해서 그래? 하길래 앉아서 화장실로 데려갔는데
홀컵에 공은 안넣고 다른걸 넣었다...
2년만에 연애시작하는건가 생각된다
야스 끝나고 4홀 더 치고 어색했는데 갑자기 고백 박아서
알겠다 하고 집에서 아까 생각하면서 질외사정 딸 한번 치고
횬타와소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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