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10년전쯤?... 첫회사 3년? 4년차 됐을때 인데. 회식하다 여 상사랑 단둘이 남게 됐는데 마지막에 한잔 더 하면서(이것조차 기억안남) 내가 자러가자고 했다함. 물론 전혀 기억안남. 여상사 는 내 취향아님.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가는 사람이었음 미안하다는 마음보다는 (물론 미안하기도 했지만) 내가 저런 ㅆ돼지한테 자러 가자고했다고?? 라는 자괴감
두번째는 재작년? 자영업할때 직원들 다델꼬 회식 했는데 막차에 노래방에서 직원들 다있는데 노래방벽에 오줌갈겻다함. 물론 이것도 기억안남. 그날 회식자리에서 더 큰 사고 친 직원이 하나 있어서 조용히(?) 묻힘.
첫번째는 10년전쯤?... 첫회사 3년? 4년차 됐을때 인데.
회식하다 여 상사랑 단둘이 남게 됐는데 마지막에 한잔 더 하면서(이것조차 기억안남)
내가 자러가자고 했다함. 물론 전혀 기억안남. 여상사 는 내 취향아님.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가는 사람이었음
미안하다는 마음보다는 (물론 미안하기도 했지만) 내가 저런 ㅆ돼지한테 자러 가자고했다고?? 라는 자괴감
두번째는 재작년? 자영업할때 직원들 다델꼬 회식 했는데 막차에 노래방에서 직원들 다있는데 노래방벽에 오줌갈겻다함.
물론 이것도 기억안남. 그날 회식자리에서 더 큰 사고 친 직원이 하나 있어서 조용히(?)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