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생때 집근처에서 놀고 있었는데
근처 진돗개 두마리 끌고나온
나랑 비슷한 꼬마가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가니까
ㅁㅊ넘이 목줄을 놔버려서 개들이 쫒아옴
그때는 논밭이 많아서 존나 가로질러서 놀이터 미끄럼틀위로 올라가서 살았는데 그때는 안잡힌것때문에 성취감에 기뻤는데
지금 생각하면 뒤질뻔함
난 초등학생때 집근처에서 놀고 있었는데
근처 진돗개 두마리 끌고나온
나랑 비슷한 꼬마가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가니까
ㅁㅊ넘이 목줄을 놔버려서 개들이 쫒아옴
그때는 논밭이 많아서 존나 가로질러서 놀이터 미끄럼틀위로 올라가서 살았는데 그때는 안잡힌것때문에 성취감에 기뻤는데
지금 생각하면 뒤질뻔함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어릴때 연탄가스 냄새 맡고 죽을뻔한적 있음. 손가락 아직도 한개 마비.
두꺼비집 찬양해
물놀이하다 빠져서 디질뻔
맹장이 터져서 수술이 늦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