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평범한 스타일임. 선뜻 말거는것도 잘 못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자리가 주선되면 말못해서 어버버대고 그러지는 않음.
근데 나는 너무 부러운게 못생긴데 말재주좋아서 친근함 느껴지는 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은 뭘 못해도 그냥 말을 잘하니까
정이 많이 가더라. 갠적으로는 잘생겼는데 말도 잘하는 애는 일상에서 본 기억이 없었음.
항상 이런말하면 여자관계만 떠올리던데 그냥 어딜가든 이쁨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되고싶거든.
그런 말재주는 어떻게 늘릴 방법이 없을까.
분위기에 익숙해짐
아 근데 나중에 혼자노는게 젤 재밌어 ㅋㅋ
모를땐 신기하지만 알고나면 그닥임
남자들이 만든 컨텐츠가 결국 제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