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둘째 임신중) 집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돌도 안지난 딸을 안고
택시 기다리는데 어린이집 차가 후진하다 와이프 등을 퉁 쳤음
어린이집 운전기사 친것도 모르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나와서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줌
와이프고 정신 없어서 택시 타고 어린이집 감 그리고 지금 경비실 통해서 어린이집 원장 연락옴 보험처리 해주겟ㅅ다는데 합의금 얼마 부를까
정리 하자면 어린이 보호구역이구 엄청 가파른 내리막길 둘째임신중인 와이프 돌도 안지난 딸안고 있는상태에서 어린이집 차량이 후진하다 와이프등을 쳣ㅅ음 재수 없엇으면 내리막길에 굴러떨어져 뱃속에 아이랑
딸 와이프 셋다 죽을수도 잇엇음 다행히 와이프는 등이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애는 어려서 검사 할수잇ㅅ는게 없다구 하고 와이프도 임신중이라 등 물리치료만 하구 합의금은 얼마 받을수 잇ㅅ을까
200이상 아니면 합의 안할생각ㅇㄴ데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라 무조건 12대 중과실인 줄 알고있나본데 30키로 이상의 속도로 쳐야 중과실이라 어차피 형사신고도 그냥 불기소처분임.
당연히 가해자 쪽에서 합의 볼 필요도 없고 너가 이득 볼 것도 없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가슴조린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과도하게 뜯어내려는 심보또한 좋은건 아니다.
보통 단순 염좌 타박상정도로 보험사에서 조기합의 보는 조건으로 주는 금액은 50정도다 평균. 그 등급에서 최고 보상금이 70인가 79만9천원인가로 알고있음. 70인가 80부터 등급이 올라간단 얘기(그만큼 전치가 늘어나야 등급이 올라감)
200받으려면 최소 와이프 입원해야됨. 실입원기간 일주일 이상. 근데 이미 단순 물리치료 받은 진료내역때문에 그것도 불가.
물리치료는 안아픈데 대인접수로 합의금 받으려는 사람이 하는 거의 99%가 하는 수법이라 보험사들도 빠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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