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짤 익게를 항상 해오던 사람이라면 자꾸 엄마 욕하는 글을 본적이 있을 거야 내가 엄마를 얼마나 싫어하냐면 오함마로 엄마 머갈통 모든 힘을 다해 날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해 울앰이는 돈 안버는 백수 술좋아하는 ㅆㅂ련인데 이 개같은련 업적 여러차례 말해왔지만 결국 드디어 제대로된 사고를 쳤더라고 엄마가 술먹다 어떤 노인분 치는 바람에 그 분 병원에서 머리 꼬맸다더라 합의금은 일단 500을 내놓으라 한듯 한데 아직 진행중이란 엄마 경찰서 가서 수갑까지 차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를 패륜아 샹놈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는데 님들은 울엄마 안봐가지고 모르는거야 난 이 엄마련이란 사람을 오래봐서 알고 있어 얼마나 씌발련인지 저 합의금이나 병원비 죄다 아빠 돈에서 나가는데 아 진짜 엄마 대가리 오함마로 날리고 싶은 마음 정상 아니냐고 아 이 ㅅㅂ 돈도 안버는 백수랸이 사고칠대로 치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 수갑까지 차냐 ㅆ 발 아 미치겠어 ㅂㅅ 엄마가 진짜 제발 좀 사라졌으면 인생에 불필요한 존재야 진짜 ㅠㅠㅠㅠ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구나.. 힘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