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회다니면서 막 하나님 나라 이런거 찾고 성실하게 다니는 애 인데 키도 가슴도 빵빵하고 글래머러스한 몸임.
평소에 말할때도 하나님 나라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 어쩌구 말하는데 한번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었다. 근데 정말 반전은 내가 보빨까지 다했는데 ㅂㄱ 가 안댐... 뭔가 죄짓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진짜...
정확히는 ㅋㄷ 끼우려고 하면 자꾸 죽음.... 이짓을 세번 하니까 여자애 표정이 자기가 뭔가 잘못한건가? 이렇게 되는데
내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노콘 시전해서 해버림. 반전은 여자애가 엄청 고팠는데 지가 허리 미친듯이 돌리면서 신음 막 내는데...
음... 교회 열심히 다닌거 맞나 싶었음.
암튼 노콘으로 두번 해버렸는데 지금 많이 죄책감 든다. 원래 무조건 노콘으로 하긴 하는데 얘는 왠지 책임지기 싫어서
확실하게 콘 끼고 하려 한건데 음... 오늘도 잘잤냐고 카톡오면서 놀러오겠다고 하는데 하아...
방에서 ccm 틀어놓고 섹스하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