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밤이 뭔지 모르는 자들이 또 소설을 썼구나.
그러기에 평소에 기부도 해보고 기부행사에 참석도 좀 해보지 그랬어.
https://news.v.daum.net/v/20200512092719913
후원의 밤이 뭔지 모르는 자들이 또 소설을 썼구나.
그러기에 평소에 기부도 해보고 기부행사에 참석도 좀 해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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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기본적으로 회계라 함은 조직의 자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님?
회사에 140여곳의 지출내역을 한곳에 3,300만원 이라고 품의나 지출결의 올리면 결제가 되냐?
이딴식으로는 동네 구멍가게도 회계처리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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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 인터뷰네. 영수증 까보라 그래라. 1곳에 긁어놓고 나머지 돈으로 딴짓했네. 카드깡 같은 거. 일반 회사에서도 이 ㅈㄹ하면 퇴직당한다
우리나란 씨발 무슨 협회만 들어가면 죄다 구린내풍기냐
씨.발.새.끼야
문방구 볼펜사냐?
3300만원 1곳에 퉁치는걸 뭐뭐 외 4건 이 개GR염병떠네 졷만한 반쪽 뇌대가리새퀴가.
쉬벌 그리고 내 이익을 위한 내 돈으로 벌이는 지출과 기부받아서 지출되는 경비랑 같은 선상에 놓고 봐도 된다고 생각하냐?
그럼 씨베라 140곳 일일이 뒤에 묶어서 첨부하라 그래 씨버러지같은 새퀴야.
조또 아닌게 나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