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무시당하는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ㅈ까라 하고 넘기셈 / 성공한 사람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런 꿈을 짓밟는 개소리짖는 놈들 들어도 이겨내서 성공한거임 그러니 님도 이겨내고 성공하세요 / 꿈을 부정하는 놈들은 부러워서 그런거야 지들은 평범한데 님은 꿈을 외칠수있는게 부럽거든

나 전 직장 다닐때 꽤 좋은 회사였는데 더 좋은 딴데 갈 준비하려고 그만둔다니까 부장이 니가 거기가 될 거 같냐 무시하더라.

개빡쳐서 되든 말든 내 알아서 할테니 사직서 싸인이나 하시라 하니까 입 닥치더만.

난 원하던데로 이직했지. 대신 그 원하는 바를 위한 노력은 뒷받침되야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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